에스텔잉글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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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강생 감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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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빠른 시간 내에 스피킹, 리스닝 실력을 늘려야 하는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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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21-11-30
  6. 빠른시간내에 스피킹, 리스닝 실력을 늘려야 하는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영어 스피킹을 해야하는 환경에, 앞으로 영미권 거주 계획이 있어 스피킹과 리스닝을 동시에 공부해야해서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막막했습니다. 지금까지 영어공부는 시험을 위한 영어가 전부라 대화를 하려고 하면 막막함 부터 느끼는 전형적인 한국인이었습니다. 단시간에 스피킹, 리스닝 실력을 늘려야 하는데, 그렇다고 시험영어로 공부하기엔 효과는 없을 듯 하고, 체계없이 무작정 회화책 등을 달달 외우기에는 비효율적이고 그렇게 해서 실력이 늘까 하는 의심도 있었거든요.   그 와중에 에스텔잉글리쉬를 알게 되어서 올클리어 패키지로 수강하고있습니다. 강의중에도 말하고 발음 교정 등으로 제 발음도 고쳐지니까 원어민이 제 말을 못알아들어 다시 묻는 일이 최근에 거의 없었습니다. 강의 구성도 실제 생활에서 쓰이는 단어, 문장 위주인 점도 마음에 들어요.   가장 중요한, 한국인이 실수하기 쉬운 부분을 선생님께서 잘 짚어주시고 설명해 주시니까 스피킹 실력이 계속 발전하는게 느껴집니다. 현재 일 때문에도 스피킹이 절실한 상황인데 외국인에게 먼저 말을 거는 거에 대한 두려움도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드는거 같아요. 강의 한 강이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게 구성되어 있어서 일 때문에 바쁜 와중에도 빠뜨리지 않고 꾸준히 들을 수 있는것도 좋은점 입니다.   아직 모든 강의 수강하지 않았지만 매일 발전하는 저를 보면서 완강 했을때 제 실력이 어디까지 발전할지 기대가 됩니다.      
  1. [수강생 감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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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뭉개져서 들리는 발은이 어느정도 귀에 꼿이면서 영어리스닝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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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22-02-16
  6. 안녕하십니까?   저는 공대를 졸업하고 31년째 대기업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운이 좋게 첫 직장에서 여러가지 성과를 내고 지금까지 무난한 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영어때문에 남모르는 스트레스를 항상 품고 있었고 작년초 우연한 기회에 에스텔선생님 유투브를 알게되어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애니메이션영화 등으로 리스닝강의하는 영상을 모두 찾아 보면서 영어학습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품게되었고, 특히, 에스텔 선생님께서 한 유투브에서 "집중 리스닝훈련을 원한시는 분은 홈페이지 리스닝올인원 강좌를 보시라" 고 추천하는 말을 듣고 작년 12월에 정식회원에 등록하여 한달째 공부하고 있습니다. 현재 리스닝올인원 총 200강중 109강을 수강하였고 뭉개져서 들리는 발음이 어느정도 귀에 꼿이면서 영어리스닝에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고, 200강을 모두 수강한다면나도 영어를 잘할 수 있겠구나 라는 확신이 듭니다. 빨리 리스닝 올인원을 마치고 스피킹 초급/중급으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여러가지 바빠 주말에 집중적으로 강좌를 수강하고 있는데 2022년도는 에스텔잉글리쉬와인생의 영어원년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동안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영어학습의 본질을 알려주시는 에스텔 잉글리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1. [수강생 감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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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리스닝 중급실력 된것 갔아요. 영어 일상 대화, 라디오 도 다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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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22-06-10
  6.   에스텔잉글리쉬 강의중 리스닝 올인원 파트가 거의 진도 40프로 정도 진행될때 해당되요. 강의 내용은 40시간 분량이였어요. 근데 저 대단하죠. 132시간 수강 하하 처음 들을때는 듣기가 안되서.. 나이탓이려니 호주에서 오래살아서 미쿡 발음을 못알아들어서 겠지 .. 정말 안들리고 샘이 안들리면 다시 뒤로가기 해서 한번 더 들으라고 늘 말씀하시는데 전 그 말이 공감이 안돼서 억울했어요. 한번으로 되지 않거든요.   리스닝 올인원 강의가 200강이에요. 물론 차차 어려워지면서 쉬워지죠 그냥 들어요.   거의 모든 강의를 12~20분 분량을 매 강의 마다  1시간 정도 들었어요.  조금씩 듣기가 되고 계속 따라하다 보니 누적시간 132시간 기록했어요.   듣기가 되니까 영어 공부가 재미있어요.  누가 시키는 것도 아니고 체크하는 것도 아닌데  계속 강의를 듣게 만드는 마법이 있어요. 강의중 숙제하기가 있는데 수업 듣기가 너무 재미있고 발음이 고쳐지니까 숙제를 안하고 계속 진도 나가고 반복해서 듣고 하다보니 훌쩍 1년이 다가오네요.   다행히 숙제 파일 올리고 발음 교정은 수강종료 후에도 가능하다고 하셔서 안심했어요 . 호주에서 지내면서 말을 하면 듣는 사람이 가까이 다가와서, 진지하게 들어요. 저는 그냥 자연스럽게 내 말을 듣고 이해하면 얼마나 좋울까 늘 생각해요 . 근데 가능할것 갔아요.    가끔 그냥 알아듣기도 하고 시끄러운 곳에서 뭘 물어봐도 알려줘요. 처음시작은 초급반 벗어나 인터미디어 레벨만 가봐야지 했는데  리스닝 중급실력 된것 갔아요. 카페에서 옆자리 사람들 소리 거의 알아들어요. 일상 대화는 라디오 도 다 들려요. 근데 어휘력이 부족 해서 토론 뉴스등은 아직 힘드네요. 영단어 부분은 저에게 너무 어려운것 갔아요. 제가 영어를 일하면서 배워서 더욱 그런것 같아요.  이번에 수강기간 연장해서 영단어 열심히 해보고 싶어요.   이처럼 좋은 강의 수강 기회를 잡은 것이 저에게 큰 행복 입니다.  감사합니다.      
  1. [수강생 감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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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발음을 제대로 배우니, 리스닝이 많이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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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22-10-17
  6.   작년 6월부터 강의를 듣기 시작한 학생입니다.   학교 수업이 전부 영어라 듣기도 그렇고 스피킹이 동기보다 약해서 힘들었습니다. 특히 스피킹이 매우 약해서 머릿속으로 한글을 생각한 다음 영어로 번역해서 말하는 것조차도 매우 힘들었습니다.   유튜브에서 에스텔잉글리쉬를 알게 되어 그 계기로 스피킹을 잡아보고자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r의 발음도 힘들고 옛날에 단어 공부할 때 기억하던 발음이랑 실제 발음이 많이 달라서 리스닝이 힘들었는데 반복하다 보니 많이 좋아졌고 단어가 귀에 예전보다 잘 들어왔습니다.   아직 스피킹 할 때 명사로 생각하는게 아직 힘들긴 합니다만 영어 어순과 체계를 잘 파악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전치사 뉘앙스를 배워 실제 영어문장에서 어색한 것을 파악이 쉬워져서 문법에도 자신이 생겼습니다. 대신 아직 전치사가 연속으로 두개 나오는 거랑 숙어를 보면 많이 헷갈리고 실제 스피킹에서 활용을 하기 많이 힘들지만 옹알이 수준에 머물고 번역체에서 많이 발전한게 느껴 실력향상을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9월달에 군대에서 복학하고 국제학술대회를 준비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되었고 8월달에 볼 opic이랑 토익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체화는 되지 않았지만 계속 꾸준하게 공부하고 반복하면 강사님이 말씀하신 대로 영어가 폭발할 것을 기대하며 오늘도 강의를 들으러 가보겠습니다.     
  1. [수강생 감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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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저의 오래된 영어리스닝 장애의 원인, 실마리를 깨달은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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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24-05-03
  6. 수강 후기를 올인원 패키지를 완전 끝낸 후에 하려했으나, 최근 매우 집중적으로 하고 있는 시기여서 중간 평가용(?) 후기 올려봅니다.    그동안 저는 "영어를 알아듣기만 해도 좋겠어. 말하는 것까진 바라지도 않아" 하며, 리스닝에 목말랐었어요. 아마도 스피킹은 영어초보가 감히 접근하기도 어렵고 리스닝만이라도 해내야겠다 하는 마음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올인원패키지 신청하고도 리스닝 강좌만 주구장창 우선적으로 들었죠. 리스닝 200강좌 다 듣고나서도 바로 스피킹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뭔가 아쉽고 더 리스닝 강좌가 있었음 하고, 배웠던 걸 잊어버릴까봐 조바심도 났어요.   최근 스피킹 강좌를 들으면서 에스텔 선생님이 영어문장 읽을 때 열심히 귀 기울여 리스닝 강좌 때 들었던 원리를 적용해 봅니다. 그러면서 느끼는 건, 영어말하기는 어쩌면 영어듣기보다 쉬울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텍스트를 안 보고도 에스텔 선생님이 말하시는 영어문장은 아주 선명하게 다 들리더라고요^^ 소리의 원리를 알고 들으니 몽땅(흘려보내는 것 없이) 들리고, 문장을 안 보고 따라하기도 어렵지 않게 되더라고요.  또, 저는 영어문법은 그래도 대충 안다고 생각하고 살아왔었는데, Do you know the man who~~ ? 이러한 구조를 앞쪽 단문(너 그 남자 알아?)을 완전한 문장으로 먼저 말하고, who 이하의 문장을 부연하는 식의 설명이 무척 좋았어요. 이렇게 받아들이니 영어 작문이 훨씬 편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최근엔 대중교통 등에서 나오는 영어 안내멘트를 따라해 보는 습관이 생겼어요. 이제 영어초보 딱지 떼는 날이 얼마 안 남았겠죠?   감사합니다.   
  1. [강좌 > 질문과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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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리스닝은 어디서 듣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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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9-08-15
  6. 리스닝은 어디서 듣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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