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텔잉글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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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강생 감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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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에스텔로 공부한지 1개월차, 영어 듣기가 쉬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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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23-11-24
  6.   성함: 신소희 나이대: 30대 후반 ​ 제가 에스텔에서 공부를 시작한 이유가 업무상 영어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인데요, 영어가 가장 많이 필요한 분야가 사실 스피킹 보다는 듣기였어요. 영어로 된 강의를 들을 일이 많거든요.. 하지만 영어로 듣는건 너무나도 에너지 소모가 심하다보니 2~3분만 지나도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금방 귀가 닫혀버리기 일쑤였죠. ​ 에스텔 강의를 수강한지 이제 한달쯤이 되어가는데요 아직 스피킹 초급반을 다 듣지는 못했어요 ㅠㅠ 공부가 습관화 되어있지 않다보니 생각보다 하루에 2강씩 듣는게 쉽지는 않아서 일주일에 4~5일 정도만 공부했던 것 같아요. (제 계획은 일요일빼고 6일이었는데 말이죠 ㅎㅎ) 그래도 꾸준히 들으려고 노력하면서 숙제는 최대한 영어문장 안적고 한글로 된 문장을 바로 영어로 내뱉어 녹음하려고 했고, 문법 강의는 복습도 했어요~ ​ 발음 연습과 단문 구조를 반복적으로 듣고 연습해서인걸까요? 어제부터 영어로 세미나를 듣는데 이전보다 훨씬 잘들리고 힘들지 않아서 너무 놀랐어요.. 문장이 길어지는 것 때문에 엄청 신경써서 들어야 했던 과거와는 달리 "주어+서술어" 구조의 짧은 문장으로 각각 잘라서 들리기 시작하니 에너지 소모가 심하단 느낌이 사라졌어요. 물론 제 분야의 영어단어 자체를 몰라서 못알아 듣는 문장도 많았지만 문맥 자체를 이해할 수 있게된 것이 지금 매우 신기해서 후기를 쓰러 오지 않을 수 없었어요.. ​ 꼭 고급단어, 고급문장이 아니더라도 스피킹 초급반에서 하는 do chores, do yoga 같은 심플한 단어들도 실제 영어실력을 기르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것이 좀 놀라웠어요. ​ 6개월쯤 지난 이후에 저는 얼마나 더 성장해있을지 너무 기대되요! [출처] 에스텔로 공부한지 1개월차, 영어 듣기가 쉬워졌어요! (에스텔잉글리쉬 EstellEnglish) | 작성자 빛나는아이스크림  
  1. [수강생 감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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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에스텔영어 공부한지 이제 2주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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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23-12-07
  6. 놀라운 일이 생겼습니다. 에스텔 영어 공부한지 이제 막 2주 지났습니다. 늘 영어공부 하다말다를 반복했는데, 제일 문제는 발음이었나 봅니다. 원어민과 대화라도 할려면 늘상 듣는 말이 "pardon?"이었습니다. 구글번역기를 가끔 쓰는데, 문제는 제가 영어로 말하면 얘가 거의 알아듣지 못해서 엉뚱한 단어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마도 인식률이 3-40% 정도, 혹은 그 이하였던것 같습니다. 그러니 나와 말하던 원어민은 얼마나 속이 터졌을까 미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유튜브를 통해서 에스텔 선생님의 강의를 몇번 접했고, 호기심 반으로 '올클리어 플러스'로 수강신청을 했습니다.('하려면 제대로 해서 여기서 끝내자'라는 생각과  '속는셈치고 수강료 버릴 생각으로 해보자'는 이중감정이었습니다.)  저의 진도는 오늘 스피킹 초급반 21강째를 듣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굳이 평할 생각은 아니지만, 흥미를 유발하고 따라가기에 좋다는 생각입니다. 그동안 숙제를 꾸준히 했더니 에스텔 선생님께서 메일로 친절하게 교정해 주시곤 했습니다. 이걸 그냥 아무 생각없이 반복하곤 했는데, 사실 영어 실력이 그렇게 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어제 심심하던 차에 구글번역기를 가동시켜놓고 그동안 연습했던 문장들을 읽어봤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이 번역기가 갑자기 제 영어를 8-90%이상 인식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아무 생각없이 해보다가 어, 내 영어발음이 이렇게 좋아졌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구글번역기를 붙들고 2시간 이상을 영어발음을 했는데, 얘가 전과 달리 너무나 잘 인식을 하는 것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그저 선생님께서 하라고 하는데로만 2주간 따라했더니(물론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이렇게 상황이 바뀌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무한 신뢰를 갖게 되었습니다.(물론 극히 주관적이기는 하지만) 에스텔 선생님의 세심하고 정성스런 코칭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신뢰와 함께 더 열심히 하렵니다. 제가 영어를 공부하는 목표는 두가지 입니다. 은퇴후에 해외여행을 자유롭게 하는 것과 자막없이 원어영화를 감상하는 것입니다. 그 목표를 향해서 꾸준히 걸어가렵니다.
  1. [수강생 감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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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다시 영어 스피킹에 도전하게 해 준 에스텔 잉글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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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24-03-14
  6. 작년 7월 일본에서 업무관련으로 온 교수님들에게 자극받아 다시 영어를 해보자는 각오가 생겼다. 평소 업무적으로 영어를 많이 쓸 일은 없지만 내 경우에는 정말 간헐적으로 생긴다. 처음에는 영어편지를 계속 주고 받아야 해서 뭐 별로 어려울 거 있겠어 했는데 막상 구글 번역기를 사용하고 있는 나였다. 뭐 영어편지야 정말 쓸일이 없으니까 그러려니 해도 정말 영어스피킹은 잘하고 싶다는 욕구는 넘쳐나고 있었다. 솔직히 이것저것 안해본 거 없는데 역시 끈기의 문제고 나에게 맞는 학습법의 선택 문제였다. 어느날 유튜브를 보고 있는데 에스텔 선생님 영상이 떴다. 목소리도 좋고 차분차분 말씀을 너무 잘하시는데 기존의 영어강의와는 좀 다른 느낌이었다. 접근이 새로웠다고 해야할까? 듣기나 말하기가 제대로 되지 않는 건 일단 영어발성에서부터 교정이 필요하다고 했다. 나는 유난히 듣기가 안된다고 생각했다. 물론 스피킹을 잘하는 건 아니지만. 어디서 나온 자신감이었는지 모르나 나름 발음은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완전 착각이었고 파닉스부터 다시 해야할 판이었다. 약 한달간 유튜브에 올라온 에스텔 선생님 영상을 심심할때 마다 보고 그랬던 거 같다. 그러다가 다시 실패할까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조심스레 홈페이지를 접속하고 샘플강의를 듣고난 뒤 1년 패키를 등록했다. 분명 그 전의 영어 학습패키지와는 달랐다. 왜냐하면...하는 선생님 특유의 어투를 빌려서..ㅋㅋ 선생님은 왜 영어가 안되는지 원인을 정확히 아시고 그것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영어 학습 스케쥴을 짜신거 같다. 실제로 지금 보니 영어발성, 발음이 제일 중요한 거 같다. 그것을 무시하고는 정말 원래 타고난 언어적 감각을 가지지 않고서야 외국어를 잘하기는 어렵다고 생각이 든다. 영어발성법부터 시작하여 자음, 모음 발음 강의를 중간중간 지속적으로 반복하여 굳이 다시 듣지 않아도 복습이 되도록 되어 있어 모든 강의 내용이 자연스럽게 반복된다. 언어야 말로 반복하고 계속 연습하는 수 밖에 달리 방법이 없지 않은가? 다른 영어학습 앱들과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살아있는 영어, 에스텔 선생님이 직접 숙제를 검사하고 제대로 피드백을 해준다는 것이다. 신기하기도 하고 충분히 자극도 되었다. 처음에는 약간 부끄럽기도 했지만 말이다. 아주 좋은 시스템인 거 같다. 주중에 한번 있는 채팅은 업무시간이 안 맞아 한번 정도 참가했었다. 스마트폰으로 했었는데 이 놈의 독수리 타법이 발목을 잡았다. 너무 아쉬웠다.  현재 중급반 수업을 듣고 있는데 강의 중 다양한 주제로 30초~1분간 스피킹 내용을 만들어야 하는데 나는 평소 말이 많은 편도 아니고, 내 얘기를 주로 하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그게 어려웠다. 이렇게 나에 대해 할말이 없나 성격에 문제가 있나 싶을 정도였는데 막상 시작하고 나니 생각이 틔이고 말문이 트이는 거 같았다. 역시 뭐든지 도전과 극복이 필요하다.   중간에 회사일로 학습이 중단되기도 했는데 에스텔 잉글리쉬의 1개월 챌린지 이벤트를 계기로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이미 중반까지 왔지만 진도는 목표대비 미달이라 열심히 달려야한다. 새롭게 영어공부에 도전할 기회를 준 에스텔 잉글리쉬는 지금은 약간 공부메이트 같은 존재다. 앞으로도 계속할 것을 나 자신과 약속하며 학습 후기를 남겨본다.  
  1. [수강생 감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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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에스텔 잉글리쉬는 저의 영어공부에 큰 변곡점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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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24-06-10
  6. 영어회화에 몇년동안 시간을 쏟아부었지만 딱히 큰 변화가 없었던 저에게 유튜브를 통해 에스텔 잉글리쉬를 알게 되고 에스텔 선생님의 진정성 있는 강의에 빠져  이렇게 홈페이지까지 와서 유료수강을 하게 되었네요   결론부터 말하면  에스텔 잉글리쉬 진짜진짜 찐입니다. 어쩜 이렇게 영어회화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도 빠짐없이 다 다루어주시는지  강의를 들을때마다 매번 놀라울따름입니다. 정말 구멍 하나 없이 회화에 필요한 문법이나 시제, 조동사, 구동사, 듣기영역까지 그 외 등등등  강의를 들으면서 선생님의 열정에 자극받게 되고 강의 내용이 너무 좋아서 신이 났습니다. 그냥 단순한 문법이나 패턴 강의가 아닌 외국인과 영어대화를 할때 찐으로 필요한것들을 영역별로 세세하게 다 다뤄주시니까  이것말고 딱히 다른 것을 공부할 필요가 없는 주옥같은 강의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영어강의를 들으면서, 공부를 하면서 이렇게 행복할수 있다니! 이렇게 앎의 기쁨을 느낄수 있다니! 이렇게 몇년동안 제자리였던 내 영어가 드디어 조금이라도 눈을 뜰수 있게 되고 말을 할 수 있게 된다는게  정말 너무너무 신기합니다.   아직은 강의를 모두 완강하지 못했지만 너무너무 좋았던 스피킹 올인원 중급반, 그리고 진짜 더 강추인건 영단어올인원에서 구동사 파트입니다. 구동사들을 무작정 외우는 것이 아닌, 단어 하나하나가 어떤 뜻을 가지고 있는지 설명해주시면서 왜 어떤 동사나 전치사와 결합하면 그런 뜻이 되는지를  그림과 함께 같이 설명해주시니까 개념 잡기가 너무 쉽고 암기하기도 쉬워요. 사실 개념이 잡히기 때문에 암기를 할 필요가 거의 없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영어 발성'이라는 것을 에스텔 선생님 덕분에 처음 알게 되어서 왜 나의 영어 발음이 한국어와 똑같은 느낌이 될수 밖에 없는지도 깨달았지요.ㅎㅎㅎ   에스텔 잉글리쉬는 저의 영어공부에 큰 변곡점이 되었습니다. 영어를 바라보는 시각도 바뀌게 되고 어떻게 영어공부를 앞으로 계속해야 할지 감을 잡을 수 있게 해준 명강의임에 틀림없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에스텔 선생님! ^^
  1. [수강생 감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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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0대인 저도 10대인 아들도 너무 도움이 되었던 에스텔 잉글리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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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24-06-14
  6. 안녕하세요~ 저는 40대 주부입니다.    한국에서 대학까지 나왔으나, 동남아가서 " 이 커피이름은 무엇입니까?" 를 말하고 싶지만 " 이것은 커피이다 " 만 반복했던 저 입니다    늘 적어도 동남아 여행가서 정도는 회화를 할수 있음 좋겠다 생각하고 시도해 본것들이 많았습니다.   전화영어도 하루 해보고 로제타스톤이라는 영어 프로그램을 사서 몇달 듣다가 팔아버리기도 하고 토익학원도 한달 다녀봤어요.   저는 문법은 대충알고, 특히 발음이 거의 안들리고, 문장을 만들어내지 못했어요 독해는 주입식 교육의 효과로 조금은 할수 있는 정도였구요.   그래서 유튜브를 보다가 이거다 싶어, 2년 패키지 결제를 하고 지금 그 2년이 다 되어가네요.   솔직히 바쁜 일상에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아 수강률은 반정도 되요. ( 연장하려구요 ) 그래도 저에게는 많은 변화가 생겼어요.   마법같이, 영어발음이 꽤 들리고요. 짧은 문장은 만들어낼수 있어요. 초반 6개월정도에 집중해서 들었던 스피킹 올인원 초급반 수업이 만들어낸 기적같은 일이었어요.   그러다 영어공부를 전혀 안하고 있는 저희집 6학년 아들이 눈에 들어왔어요. 방학때 1일 1강을 시켰어요. 감독안하면 잘 안보는 아이라 제가 옆에서 같이 수업을 들었어요. 수업을 같이 듣고 같이 외웠더니 아이가 학원 레벨 테스트에 스피킹이 잘 된다는 평가를 받았어요! 제가 봐도 간단한 문장은 자유자재로 만들더라구요.   그리고 중1이 되어 영어 듣기 평가에서도 만점이 나왔어요.  물론 만점받는 아이들이 많죠. 그래도 저희 아이는 영어 사교육을 별로 안시켰던 터라 이거는 반이상 에스텔영어의  효과라고 생각해요. 저도 그 듣기 평가를 나중에 들어봤는데.. 세상에 들리더라구요. 저는 학교다닐때도 듣기평가 만큼은 반타작을 넘은적이 없었는데 ㅎ 문장 앞머리 후루룩 지나가는 부분을 절대 못들었는데  거기가 들리는거에요. 거기가 들리면 뒤는 어렵지 않으니, 말하는 사람의 의도를 추측해서 찍는게 아니라 정확히 듣고 풀수 있게 되더라구요. 결과적으로 스피킹을 공부했지만 듣기에 엄청난 도움이 되더라는거에요.   아들과 스피킹 중급으로 넘어가 같이 들었어요.  제가 맨날 아들한테 그래요. 내가 학교다닐때 선생님이 이렇게 가르쳤으면 내가 영어를 포기하지 않았을거야. 라고요 ㅎ 문법적인 요소를 그냥 암기시키는게 아니라, 이유를 설명해주어서 암기가 너무 쉽게 되었어요.  아들이 학교시험에서 문법공부를 해야하는데, 제가 공부를 시켜주고 있는데 둘이 에스텔에서 봤던거야! 이건 그때 이런 이유로 이거랬어! 하며 둘이 기뻐하며 공부를 한답니다.   전치사같은 것도 그냥 다 외워야 하는줄 알았는데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그냥 감동입니다.   아직 저는 나아갈 길이 멀지만,  지금도 동남아 가서 서비스 하시는 분들과 의사소통은 가능할것 같습니다. 얼마나 장족의 발전인지!   저만 알고싶은 에스텔 잉글리쉬지만 한국인들 이제 그만 영어에서 헤매시길 바라면서 후기를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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