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텔 잉글리쉬를 통해 영어공부를 한지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처음에는 열심해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하다 보니까 삶에 바빠서 한참 쉬게되고, 또 언제부턴가 열심히 하게되고.
사람 마음이 왔다 갔다 하네요.
아직 기간이 조금 남았지만, 지금 시점에서 생각해보면 영어문장을 봐도 좀 편해지고 계속하면 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좀더 열심히 할 것을 하는 후회도 들고.
하여튼 남은 기간 동안 후회하지 않도록 최대한 열심히 하려고 해요.
그럼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모습이 되어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네요.
후기 참여 감사합니다^^
영어 성장과 목표 달성을 응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