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6세 아줌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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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가서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내맘대로의 영어를 저질렀다가, 코로나를 맞이하여 진지하게 영어준비를 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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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쌤께도 말씀드렸지만 수업이 정말 좋고, 한달 정도 들은 후부터는 리스닝이 너무 잘 됩니다. 리스닝 강의 Step3에서 배운대로 모르는 단어도 소리로 들리고요. 문장 독해력도 매우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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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튭으로 에스텔영어를 만나게 되고, 순수국내파에 콕 찝어줄것같은 에스텔샘을 보자마자 바로 등록, 1년 과정을 70% 가까이 달성하였습니다. 제가 영어를 이렇게 꾸준히 하루에 두세시간이상 줄기차고 재미지게 할줄 몰랐어요. 넘 감동하여 눈물글썽~ 저의 지인도 "이렇게 좋은 강의를 소개해주셔서 넘 감사해요~"라며 진도팍팍 나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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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샘은 탁월한 티칭의 재능이 있으셔서, 발음과 듣기에대해 콕 찝어주시니, 두달만에 미국강사의 세미나가 들리기시작하여 더 열공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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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강의를 여름에 끝내면 그후 뭘로 영어실력을 향상시켜야하나 고민하다가, 타 학원들 문의해보고 너무 비싸고 비효율적일것같아, 에스텔샘께 직접 상담을 받고자 전화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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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에스텔샘이 전화통화로, 저의 영어목표를 잘 들으신 후, 스피킹, 리스닝의 목표점을 잘 설정해주시고, 어떻게 복습을 할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정말 시원했고, 제 영어목표점을 더 확실히 잡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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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더운날 영어에 더 몰입하다가, 9월에는 셀프프리토킹 숙제에서 내문장 만들어 연습하는게 목표입니다. 그리고 겨울엔 1분프리토킹도 해볼수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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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 올인원 반까지 무료업데잇 해주신다니, 돈좀 받으시지...ㅋㅋ

정말 이렇게 하셔도 괜찮으신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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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강의에 직장다니면서 피곤한줄 모르는 아줌마가,

감사한 마음을 듬뿍담아 후기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