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분께서 장문의 편지를 메일로 보내주셨어요^^
이번에 처음으로 미국 여행을 가셨는데 원어민이 우리 수강생분이 말한걸 한번에 못알아들은 적이 단한번도 없었다고 하셨어요^^
묻고답하기 뿐만 아니라 길에 있는 원어민에게 사진찍어줄까 일부러 가서 말도 걸고 택시아저씨와 수다도 떨었다고 하셨답니다~~^^ 모르는단어가 있어도 돌려서 설명하는 여유까지 생기셨다고요~^^
영어울렁증이 심했던 왕초보에서 1년만에 해외생활은 문제없을 정도로 성장하셨고 다음 목표는 다양한 표현을 확장하여 어떤주제든 프리토킹할 수 있도록 하시는거에요^^
오프라인 수강생분들이 하시는 카톡숙제에서 중요한건 카톡이 아니라 "녹음"하는 숙제인데요~~온라인수강생분들도 어플이나 홈페이지로 녹음숙제공부하시도록 계속 연구할께요~~^^
전 수강생부심이 장난아니에요! 모두 모두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