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텔잉글리쉬
당신을 성장시키는 영어 클래스 영어를 쉽게 잘할 수 밖에 없는 언어 감각을 키워 드립니다.
영어 말하기의 첫 단추, 영어 발성을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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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21. 02.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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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에스텔잉글리쉬 대표강사 에스텔입니다. 오늘부터 제가 강남, 종로의 스피킹 클래스에서

가르치고 있는 소리감각 대해 풀어나가려고 합니다. 소리감각을 키우기 위한 여정은 가지 물음에서

시작하였습니다.

 

| 왜 나는 영어로 말이 안나올까?

|  나는 원어민의 말이 들리지 않을까?

|  영어 발음은 원어민 같지 않을까?

 

우리가 스피킹을 위해 학창 시절에 영어 발음을 배우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r발음은 굴려주고, th발음은

밖으로 내밀어야 한다는 것들 말이죠. 토익 준비를 하면서 심지어 영국식 발음과 미국식 발음까지 비교해

공부를 합니다. 나름대로 발음을 지켜서 하기도 하는데 발음은 원어민 같지 않은 걸까요? 발음

신감이 없다보니 아는 영어문장도 말이 안나오게 되죠.

 

소리감각, 발음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는 소리 영역의 4가지를 모두 연습해야 한답니다.

 

 

♬ 발성, 발음, 악센트, 음절

 

우리는 보통 학창시절까지 중에 4분의 1 해당하는 "발음"영역만 배우게 되는데요. 발음 영역 중에서

알파벳 26자를 모두 연습하는 것도 아니고, f v처럼 특히 어렵다는 발음 개만 배우고 말아요. 그래서

영어 소리 영역의 4분의 1 안되는 부분만 깨작깨작 하다가 말았던 거예요. 그러다 보니 아무리 발음을 지켜

소리는 원어민 소리에 가깝기가 힘든 거랍니다. 소리감각을 키우는 이유는 단순히 발음이 좋아 보이고

멋져 보이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영어는 영어 소리로 말하기에 최적화되어있어요. 영어식 소리를

있다면 영어를 말하기가 훨씬 수월하거든요. 발음 자신감도 생기고, 듣기도 달라지고요. 방법만 안다면

습을 통해 키워나갈 있는 부분이에요. 오늘 이야기는 4가지 영역 중에 "발성" 관한 부분입니다.

 

 

 

 

영어 발성이라는 말을 들어보신 분도 있고 아예 생소하신 분도 있으실 거예요. 영어 발성만 되면 영어가 저절

완벽하게 된다고 허황된 말을 하는 사람도 있고, 영어의 발성이나 발음은 전혀 중요치 않다는 사람도 있습

니다. 도대체 "발성" 뜻이 뭘까요?

 

먼저 우리가 알고 있는 이라는 단어의  한자어가 소리 음音자입니다. 소리 음을 풀어보면 설립 +

가로왈曰 구성되어 있는데요. 가로 구口속의 혀를 보여주는 같죠?  발음이란, 입에서 내는

소리 뜻입니다. 혀를 붙이고굴리고입을 벌리고다물고 하는 것들 말이죠.  

 

  한자어가 소리 성聲인데요. 소리라는 뜻은 같지만 위의 한자와 다른   경쇠(옥이나 돌로

만든 악기) + 칠수, 몽둥이로 쳐서 + 이耳 귀에 들리게 되는 전체적인 소리라는 뜻입니다. 악기에서

리듯이 나는 전체적인 소리가 발성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발성이 발음보다 개념이랍니다.

 

우리의 몸을 악기라고 생각해볼까요? 악기는 두드리거나, 현을 튕기거나, 바람을 불어넣어서 울려서 소리를

내죠? 하지만 우리가 말할 몸을 두드리거나 하진 않죠. 우리는 호흡을 통해 몸이나 성대를 울리면서 소리

내게 된답니다.

 

여기서 질문이 하나 있어요! 우리가 말을  호흡이 나가면서 소리가 나갈까요? 아니면 들이마시면서 

리가 나갈까요? 지금 한번 해보세요. 앞에 손바닥을 대고 "아빠~"라고 말해보세요 "~"라고 밖으

나가는 호흡이 느껴지죠? 느껴지시면 "아파~"라고 세게 말해보세요. 이번엔 숨을 크게 들이쉬어보

세요. 크게 들이쉬면서 소리를 내려고 해보세요. 안되죠? ^^ 정답은 우리는 호흡을 내보면서 소리를 낸답

니다.

 

문제는 한국어 소리를 때의 호흡 영어 소리를 때의 호흡 다르다는 거예요.

 

 

※ 흉식호흡은 가슴을 수축해서 호흡이 나가고, 복식호흡은 배를 수축해서 호흡이 나가요.

 

 

한국어 흉식호흡이에요. 몸통의 윗부분인 가슴팍을 이용해서 호흡을 내보내는 한국식 호흡이에요반대

 영어 복식호흡이랍니다. 아래쪽 쪽을 이용해서 나는 소리죠. 그래서 우리 귀에는 원어민들의 소리

웅웅 거리게 들리고 또렷하지 않고 블라블라로 들려요. 왜냐하면 한국어보다 몸의 안쪽을 많이 쓰기

문에 공명이 많이 일어나거든요.

 

우리 몸을 풍선이라고 생각해볼게요. 그리고 숨을 들이마셔볼게요. 먼저 흉식호흡 해봅시다. 코로 숨을

이마시면서 어깨를 피세요. 몸속에 공기를 가득 채우다 보니 자연스럽게 어깨가 올라가게 돼요. 이번에는

으로 숨을 뱉어보세요. 그러면 가슴팍에 채우고 있던 공기가 밖으로 나가고 자연스럽게 어깨는 내려가게

됩니다. 어깨를 내리면 가슴이 수축되고 안의 자리가 좁아지니 속에 있던 공기가 밖으로 나갑니다.

 

이번에는 복식호흡 해볼게요. 영어 하는 거라고 생각하지 말고요. 지금 그냥 요가학원에서 복식 호흡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해보세요. 이번에는 어깨는 절대로 움직이지 마시고 코로 숨을 들이마시

면서 배을 앞으로 부풀려보세요. 이번에는 배을 안으로 눌으면서 입으로 숨을 ~~ 하고 내뱉어보세요.

안으로 수축되면서 그곳에 있던 공기가 밖으로 나가게 되는 거죠.

 

한국어 흉식호흡이기 때문에 소리가 시작되는 포인트가 몸의 위쪽 있어요. 그러다 보니 한국어는 목과

입으로 내는 소리예요. 한국식 호흡으로 말하는 노래인 판소리  생각해봅시다. 판소리 하는 것을

어깨를 들썩들썩하면서 중간에 장단 맞추듯 경쾌하게 숨을 들이마실 때가 있는데요. 판소리나 창은 목이

찢어질 때까지 연습한다, 목청이 트여야 한다는 이미지가 있죠?

 

반대로 영어 복식호흡이기 때문에 소리가 시작되는 포인트가 몸의 아래쪽 쪽에 있어요. 영어식 호흡으

말하는 노래는 성악 오페라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성악과 오페라는 창처럼 목이 틔여야 한다는 말보다는

성악가의 풍채가 좋아야 한다, 몸속에 공명이 잘되야한다는 말이 어울리죠. 오페라 하시는 분들을 관찰해

보면 어깨를 들썩들썩할 때보다는 배에 있는 혁대가 앞뒤로 움직일 때가 많더라고요. 배를 써서 노래하는

느낌이 들어요.

 

   ※목으로 노래하는듯한 창과 판소리

 

   ※ 배로 노래하는 듯한 성악과 오페라

 

 

 

그렇다면 우리도 판소리 하듯이 한국식으로 영어를 말하지 말고, 성악을 하듯이 복식으로 영어를 말하면

겠네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아까의 복식호흡을 다시 한번 해볼게요. 숨을 들이마시면서 배를 앞으로 부풀려보세요. 이번에는 반대로

풀어진 배를 쪽으로 ~~ 누르면서 배에 있는 숨을 토해내 보듯이 할게요. 제가 아까 호흡이 나가

면서 말이 된다고 했죠? 그러면 배을 몸쪽으로 누르고 호흡이 나가면서 영어로 말하면 되겠네요? 배를 꾸욱

누르면서 배속에 있는 숨을 토해내듯이 영어단어 am 말해볼게요~ 정확한 설명을 위해 영상을

보실게요~^^

 

 

 

 

입으로 하는 소리와 복식으로 하는 소리의 차이점이 느껴지시나요? 처음부터 잘되시는 분들도 있으시고

안되시는 분들도 있으실 거예요. 중요한 것은 누구나 연습하면 할수록 점점 좋아진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영어식 복식 발성 때문에 영어 소리의 모든 특징이 달라지게 되는데요. 제가 아까 처음에

소리감각을 위해서는 발성, 발음, 악센트, 음절 4자리를 모두 연습해줘야 한다고 했었죠? 발성을 영어식

으로 하고 나면 이후 발음, 악센트, 음절도 모두 영어식으로 새롭게 정비된답니다.

 

 

 

영어 발성을 연습하다 보면 가지 의문이 생길 있는데요.

 

1. 영어를 때마다 이렇게 배를 신경써야 하나요?

 

복식호흡이 영어 발음의 원리임을 알았다고해도, 우리가 지금까지 한국식 호흡으로만 말해왔기 때문에 처음

생각만큼 잘되지 않아요. 그래서 연습을 위해 일부러 배로 연습하는 거랍니다. 하지만 나중에는 감각이

겨서 배를 굳이 신경 쓰지 않아도 영어식으로 말할 있어요. 원어민들도 신경 쓰지 않고도 복식으로 말하

있는 거겠죠? 연습용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세요.~~^^

 

2. 영어 발성이 되면 어떤 일이 생기나요?

 

발성부터 시작해서 영어 발음의 원리를 하나씩 배워나가 보면 영어를 읽는 재미있다는 순간이 오실 거예

. 실제로 수강생분들 중에 밖에서 간판에 있는 영어만 봐도 읽어보고 싶어서 읽고 다닌다는 분들도 있으셨

어요. 위에서 영어문장은 영어소리로 말하기에 최적화되어있다고 했었죠? 왠지 영어가 잘나오는 느낌이 드실

꺼에요. 우리의 입과 귀는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듣기가 달라져요. 웅웅 거리고 블라블라 거렸던 것들이

렷하게 느껴지기 시작하죠. 그리고 당연히 발음 자신감이 생긴답니다. 아직 영어문장을 완벽히 만들지 못하더

라도, 발성이 조금만 돼도 남들이 듣기에는 영어를 굉장히 잘하는 것처럼 들릴 수가 있어요.

 

3. 얼마나 어떻게 연습해야 영어식 발성을 있나요?

 

처음부터 욕심은 금물입니다. 처음부터 원어민 소리를 똑같이 내봐야지 하고 연습하다가는 이렇게 다르

? 하는 좌절만 있어요. 우리가 몇십 년을 한국식으로 말해왔는데 오늘 영상을 봤다고 당연히 바로

되진 않죠. 6개월에서 1 정도 꾸준히 염두에 두고 하시면 정말 많이 발전하실 거예요. 하지만 앞으로 1

죽도록 발성 연습만 하다가 1 후에야 비로소 완벽하게 영어를 잘하게 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절대

됩니다. 소리감각 키워진 만큼 영어를 말하며 연습하고, 어순 감각으로 입을 트게하고 문장을 만들어보고,

계속 영어식 발성으로 꾸준히 말하다 보면 영어를 아는 상태에서 점점 잘하게 되는, 1 후엔 잘하

되는 개념으로 봐야지 훨씬 재미있게 연습할 있으실 거예요~^^

 

 

 

그럼 오늘도 영어 성장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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