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는 영어에 관심이 전혀 없어 서 영어 공부를 해 본적이 없습니다.
영어에 관심이 생긴 동기는 해외여행가서 면세점에 갔는데 점원이 영어로
주소를 물어 봤는데 무슨 말하는지 전혀 못 알아 듣고있는데 친구가
주소를 적어야 물건을 살수 있다고 통역해주어 살 수 있었습니다.
그 후로 관심만 가지고 있다가 유튜브 보면서 공부 좀 하다가 우연히 에스텔 선생님의
강의를 보고 좋아서 가입했습니다.
초기에는 열심히 하다가 그 뒤로 .회사 사정으로 많이는 못했는데 요즘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나이 들어서 영어 공부 하려니 처음에는 막막하고 힘들었지만, 에스텔 영어 보면서 공부하니 조금씩 실력이 늘어가고,
성취감도 생기고 자신감도 많이 좋아져 하루 하루가 좋고, 즐겁게 영어 공부 하고있습니다.
지금은 에스텔 선생님이 발음할 때 혀 위치를 잘 가르쳐주어 발음 실력도 많이 향상 되었고,
유튜브에서 원어민이하는 방송을 보면 50%~60% 정도 들리고 영화는 20~30%정도 들리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에스텔 선생님 강의 들으며 열심히 하면 곧 영어를 정복하고, 영화나 미드 자막없이 보는 희망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