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텔잉글리쉬를 1년6개월째 수강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아서 운전하거나 운동중에 틈틈히 듣고 있습니다.
사실 학습량이 적어서 실력이 엄청 좋아지진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영어에 대한 두려움은 극복한것 같습니다^^
하고는 싶은데 발음도 구리고 버벅거리는게 부끄럽기도 했었는데
어쨌든 에스텔샘의 학습법에 전적으로 동감하고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문제는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 못하는 저의 문제인데
그래도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