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잘하기에 대한 갈망.
여행지에서 편안하게 말하고 싶은 열망.‘
30년간 염원으로 두고 있었던 일이 에스텔수업을 접하고 ‘이제 이룰 수 있겠다’라 변화했어요.~^^
한국에서 대학까지 정규교육을 받았지만 문법은 여전히 어렵고, 자유로운 영어회화는 넘을 수 없는 벽 같은 존재였어요.
유튜브에서 에스텔영상 1편을 보고 그 날 바로 수강신청을 했어요.
동영상 수업, 비대면 수업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에스텔잉글리쉬는 망설이지 않고 수강신청이 되더라구요.
초반 에스텔수업을 들으면서 ‘이건 외워야겠다’라는 욕심이 수업에 대한 부담감으로 다가왔고 꾸준히 수업을 듣지 못하고 미뤄두는 일도 있었어요.
어느날 부터 ‘에라 모르겠다 시간내 수업이나 듣자’라는 심정으로 들었는데, 수업을 반복적으로 말해주고 알려주더라구요.
여러 번 반복해서 말해주니 에스텔 수업을 듣고만 있어도 영어가 귀에 들어오는 현상이 생기더라구요.
에스텔 수업을 듣기전에 영어하면 좀 부담스럽고 뭔가 자세를 똑바로 하고 봐야하는 그런 분야였는데, 수업을 들으면서는 영어가 편안해졌어요.
영어로 된 쇼핑몰이나 책은 얼른 창을 닫고 저멀리 두곤 했는데, 어느날 나를 보니 영어사이트들을 들여다보고 뭐라 적혀있나 살펴보고 있더라구요.
영화를 보면서도 자막을 열심히 보려하는게 아니라 무슨 말들을 하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변화가 있구나 느꼈어요.
일방적인 수업이 될 수 있는 동영상 강의가 영어실력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 과연 발음 교정이 될까 싶었는데,
녹음파일을 제출하고 수정을 받으면서 이런 의심들도 사라졌어요.
언어는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하는데, 에스텔 수업은 그런면에서도 최고인 거 같아요.
영어를 잘하고 싶은 주위 많은 사람들이 수업을 같이 들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