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는 하고 싶었지만 강의가 잘 맞지 않아 꾸준히하지못하고 유목민처럼 여기저기 조금씩 하고 있던 상황이였습니다.

우연히 에스텔잉글리쉬를 접하게되면서 하루에 조금씩 채워지는 느낌이 들어 일년 수강권을 신청하였는데 한국인 입장(?)에서 이해시켜주니 특히 헷갈렸던 구동사,전치사들을 지금은 편하게 쓸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차분한 목소리가 더 집중할수있고 영어공부를 이렇게 꾸준히 한적이 없는데 지금은 강의를 안들으면 하루일정을 덜끝낸 느낌입니다.

더 좋은 강의 많이 많이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