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남편 연수따라 가서 2년 반 동안 있었지만
듣는건 어느정도 할 수 있긴한데
말이 힘들었어요ㅡ 늘 버벅거렸지요.
한국에 다시 와서는 바빠서 영어공부 생걱을 못하다가
50대가 되면서 영어공부를 본격적으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ㅡ
유투브로 에스텔 선생님 강의를 듣다가
이걸로 공부하자는 확신을 가지고 2년 패키지를
끊었어요.
들어면서 내가 미국 가기전에 이걸 마스터하고 갔다면
엄청 늘어서 왔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컸습니다.
말을 하려면 한국식 사고로 하나보니 말아 안나왔는데
에스텔 선생님이 말하는 영어사고가 도움되었고
영아 발성은 정말 내가 왜 그당시 말하면 외국인들이 못알아 들었을까... 를 깨닫게 해준 강의였습니다.
음절의 의미가 뭘까했는데. 여기서 그걸 알게 되었어요.
중간중간 애들 입시다 뭐다 못한 때가 많아서
마지막 스피킹 완성과 단어를 못마칠거 같아서
연장이벤트로 신청해서 진행도 했습니다.
이제 막바지에 다다름니다.
스피킹 완성은 끝나면 편안히 하고 싶은말을 할 슈 있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기대가 됩니다.
후기 참여 감사합니다^^
영어 성장과 목표 달성을 응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